META-X
2026.06.04 목
EN
  • 최신
  • AI·테크
  • 논문리뷰
  • 퍼블리케이션
    • 퍼블리케이션
    • 연재 칼럼
  • 연재 칼럼
  • 가상융합·경제
  • 글로벌
  • 정책·사회
  • 비즈·인사이트
  • 피플·라이프
  • 티켓엑스
속보
META-X가 새로운 모습으로 리뉴얼되었습니다. META-X는 단순한 뉴스 미디어를 넘어, 기술과 비즈니스의 교차점에서 독자 여러분의 의사결정을 돕는 전문 미디어로 성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META-X 편집국 드림META-X가 새로운 모습으로 리뉴얼되었습니다. META-X는 단순한 뉴스 미디어를 넘어, 기술과 비즈니스의 교차점에서 독자 여러분의 의사결정을 돕는 전문 미디어로 성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META-X 편집국 드림
인사이트 · 분석·오피니언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미래 선도 기술 확보가 100년 한화 경쟁력”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AI 방산 등 핵심 사업 분야의 미래 선도 기술 확보 △한미 조선 산업 분야 협력(MASGA)을 책임지는 실행 △상생 경영과 안전 최우선 원칙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김 회장은 2일 오전 발표한 신년사에서 지난해 한 ...

이든 · 2026-01-03 10:15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미래 선도 기술 확보가 100년 한화 경쟁력”
출처: 메타엑스(MetaX) metax.kr
김승연 회장,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비전 및 과제 제시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AI 방산 등 핵심 사업 분야의 미래 선도 기술 확보 △한미 조선 산업 분야 협력(MASGA)을 책임지는 실행 △상생 경영과 안전 최우선 원칙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김 회장은 2일 오전 발표한 신년사에서 지난해 한화가 MASGA로 상징되는 한미 양국의 산업 협력을 주도하며 방산·조선 분야의 ‘국가대표 기업’으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산업과 사회의 필수 동력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기 때문에 더 큰 책임과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 방산 등의 원천 기술이 미래 경쟁력 좌우”

김승연 회장은 글로벌 사업의 경쟁 심화를 언급하며 “AI 방산 등 핵심 사업 분야에서 미래를 좌우할 원천 기술을 보유해야 50년, 100년 영속적으로 앞서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산, 우주항공, 해양, 에너지, 소재, 금융, 기계, 서비스 등 한화의 전 사업 영역에서 미래 선도 기술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 에너지·소재: 글로벌 정책 변화, 석유화학 구조 개편에 적극 대응해야
· 금융: 디지털 자산과 AI 접목 통해 글로벌 시장 사업 확대할 것
· 서비스: AI 등 기계 부문과의 시너지 극대화로 성장 모델 만들 것

“MASGA 온전히 한화가 책임져야… 한미 관계의 린치핀”

김 회장은 “모든 사업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의 신뢰받는 전략적 파트너가 돼야 한다”며, 기업이 단순한 이해관계를 넘어 상대 국가, 기업과 미래를 함께 할 동반자가 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잠수함 수주 경쟁 등의 경험에 비추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려면 사업 상대편의 입장을 먼저 고려하며 신뢰를 쌓아야 한다고 당부한 것이다.

김 회장은 특히 “MASGA는 미국 필리조선소를 중심으로 온전히 한화가 책임진다는 각오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미 관계의 린치핀, 즉 핵심 동반자로서 군함, 핵추진잠수함 건조 등을 통해 양국 조선업 협력의 폭을 넓히고 깊이를 더해야 한다고 독려했다.

‘함께 멀리’ 상생 경영, ‘안전 최우선’ 원칙 강조

김승연 회장은 상생 경영의 원칙을 강조했다. 지난 15년 동안 이어온 상생 경영의 원칙 ‘함께 멀리’를 다시 천명한 것이다. 한화오션 협력사 근로자들의 성과급을 직영 근로자들과 같은 비율로 맞추기로 한 사례를 언급하며 “협력사의 근로자도 한화의 식구이고, 지역사회도 한화의 사업 터전”이라고 밝혔다.

또 김 회장은 안전 최우선의 원칙을 강조하며 “안전은 지속 가능한 한화를 위한 핵심 가치”라고 밝혔다. 이어 “성과가 생명을 대신할 수 없다”며, 모든 현장 리더들에게 생명을 지킨다는 각오로 실효성 있는 안전 기준을 현장에 정착시킬 것을 주문했다.

‘민간 우주 시대 및 글로벌 방산 키 플레이어’ 평가

김승연 회장은 신년사를 마치며 “한화는 꿈꾸던 미래를 현재로 만들어 우주에 진출했고, 글로벌 방산 키 플레이어가 됐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끊임없이 도전하고 헌신한 임직원들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하고 “우리 함께 더욱 영광스러운 한화를 만들어 나가자”고 독려했다.

ⓒ 메타엑스(MetaX) metax.kr
무단전재 금지, 재배포 환영
출처를 밝히고 자유롭게 활용하세요.
이
이든

관련 기사

인사이트

WoW 킬러의 시대: MMORPG 기준을 넘어서려 한 게임들의 도전과 실패

김하영 기자 · 2026.05.22
인사이트

게임 캐릭터가 ‘내 얼굴’이 되는 시대, Nintendo Switch 2 GameChat이 보여준 변화

김하영 기자 · 2026.05.19
인사이트

게임이 박물관에 간 이유 — 넷마블·넥슨, 왜 지금 ‘아카이빙’에 나섰나

김하영 기자 · 2026.05.12
매체소개개인정보취급방침이용약관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저작권보호정책기사제보제휴문의광고문의RSS
(우)03780,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로 127 | 대표 : 현대원 | 대표전화 : 02-2273-4832
제 호 : META-X | 등록번호 : 서울, 아55803 | 등록일 : 2025-01-24 | 발행일 : 2025-01-24 | 발행인 : 현대원 | 편집인 : 박정준 | 제보메일 : metax@metax.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정준
Copyright ⓒ META-X All rights reserved.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미래 선도 기술 확보가 100년 한화 경쟁력” | META-X